
지난 4월 16일, 수원시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바다의별의 직원 유영희와 이용인이무현이 각각 뜻깊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실천과 삶의 태도가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직원 유영희는 체험홈 운영을 중심으로 이용인의 자립생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습니다.
개별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계획 수립과 지속적인 평가, 그리고 일상 속에서의 생활기술 훈련 지원을 통해
이용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해 왔습니다.
또한 자치회의 운영과 상담을 통해 이용인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권익을 옹호하는 데 기여하며,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적 실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