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생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지금 가장 젊은 시간의 소중함을 간직하고자
하늘채 이용인들은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우리의 기억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야속하게 희미해져 가지만
사진 속의 아련한 추억은 간직될 수 있기에,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처음 가져보는 프로필 사진 촬영.
낯선 장소에서의 촬영으로 긴장감이 역력한 어색한 표정을 짓기도 하였지만,
모두들 사진촬영에 잘 임해주었습니다.
좋아하는 소품과, 자신있는 포즈로 한층 더 자신을 내뽐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하늘채 이용인들이 바다의별에서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