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불금포차는 바다의별 단체가 아닌 층별로 진행을 했습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진 관계로 근처 술집인 펀비어킹에서 불금 분위기를 한껏 즐겼습니다.
메뉴들이 푸짐하고 다양하여 이용인분들이 매우 좋아하셨고
이용인분들의 취향이나 욕구에 따라 시원한 음료와 술을 적당히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