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금포차는 시설 내에서 진행되지 않았고 생활실 별로 외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늘채 이용인들은 지난 주 16일 구운동에 있는 호프집에 다녀왔습니다.
이용인 개개인의 취향이 모두 다르기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호프집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용인 개인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식들(치킨, 떡볶이, 모듬 소시지, 골뱅이 무침, 피자 등)을 양껏 섭취하였습니다.
주문한 음식을 사이좋게 서로 나눠먹기도 하였고 주류 섭취가 가능한 이용인은 적당량의 맥주를 섭취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였습니다.
비록 금요일 밤에 즐긴 '불금' 그 자체는 아니었지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담소를 나누면서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불금포차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