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안면도로 1박2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봄비가 내리기도 하였지만 튤립축제 현장에서 화사한 꽃을 보며 봄을 느낄 수 있었고 즐겁고 행복한 일정이었습니다.